USP 란? 뜻부터 전략까지 들여다보기
최근 이직에 성공하여 소비재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마인드 차원에서 USP 부터 시작하여 정보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정보를 알고 있기는 하더라도 개념이 희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USP 라는 용어는 들어본지가 좀 됐는데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고 […]
마케팅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이직에 성공하여 소비재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마인드 차원에서 USP 부터 시작하여 정보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정보를 알고 있기는 하더라도 개념이 희미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이 곳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USP 라는 용어는 들어본지가 좀 됐는데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고 […]
예전에 여행 갔다가 가평을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네이버로 휴게소 맛집을 찾다가 맛남샌드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인기가 꽤 많아서 휴게소에 이것만 사러 오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걸 왜 살까 싶었는데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니 구매 욕구를
OTT 서비스 둘러보면서 볼 거리를 찾다가 시간이 다 가버린 경험, 한번쯤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최근 매일 겪었던 기억이 납니다. 식사하면서 넷플릭스에서 컨텐츠를 본다는 계획을 세우고 밥 차려 놓고 먹으면서 볼만한 것을 찾다가, 그렇게 식사가 끝나버립니다. 처음
마니버스 블로그를 기반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트위터 마케팅 진행하는 브랜드에 속해본 적이 없어서 학습할 기회가 없었고, 이번 기회에 마니버스 트위터를 마케팅 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트위터는 얘기만 듣고 직접 처음 써보는 것은
이렇게도 쓸 수 있고 저렇게도 쓸 수 있는 브랜드 블로그, 겉으로 보기에는 다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만능 마케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렇지는 않습니다. 브랜드 블로그 활용은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역할도 한정적입니다. 돈도 들지 않기 때문에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유통을 하다 보면 자사몰 구축 시기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대부분 오픈마켓부터 시작을 하는데, 플랫폼도 좋지만 데이터, 수익 등을 고려했을 때 결국 온라인 유통 정점은 자사몰 입니다. 언제 자사몰을 구축하느냐는 온라인 유통에 있어 중요한
평소 다이어트를 주기적으로 하다 보니 다이어트 식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에 나온 다이어트 식품들 중에 ‘말티톨’ 이라는 성분이 영양 성분 제일 앞쪽에 위치한 것을 여러 개 보고 궁금해서 말티톨에 대해 찾아봤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다이어트 식품인데 이게 맞나
디자인 툴 포토샵과 영상 제작 툴 프리미어로 유명한 어도비가 피그마를 인수했습니다. 피그마는 웹을 기반으로 디자인 제작 툴을 제공하는 서비스 기업입니다. 자료를 찾아보기 전에는 협업을 강화하려고 그런건가 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업계 3위에 그치는 피그마를 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할 때 겪는 큰 난관 중 하나는 마케팅 채널 발굴입니다. 우리 브랜드에 적합한 마케팅 채널을 찾아 진행해야 하는데, 시니어 마케터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채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채널 적합성을 판단